‘타이거 우즈’ 아들, 프로 무대 도전…PGA투어 1차 예선 출전

입력 2024-02-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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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왼쪽)와 그의 아들 찰리. 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왼쪽)와 그의 아들 찰리. 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1차 예선에 출전한다.

22일 PGA투어는 홈페이지에 찰리 우즈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서 열리는 코그니전트 클래식 1차 예선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뉴욕 포스트도 ‘메이저 대회 15회 우승자인 타이거 우즈의 아들이 코그니전트 클래식 출전권을 따내기 위해 1차 예선에 출전한다고 알렸다.

찰리 우즈가 코그니전트 클래식 본선에 나가기 위해서는 1차 예선에서 상위 25위 안에 들어 다음 주 월요 예선 출전권을 따내야 한다. 100명 이상이 출격하는 월요 예선에는 4위 이상 순위를 기록해야 본선에 나갈 수 있다. 찰리 우즈가 본선에 진출하면 15년 21일 만에 PGA투어에 입성하는 것이다.

2009년생인 찰리 우즈는 우즈와 함께 PGA투어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에 출전한 바 있으나 정규 투어 대회에는 나온 적이 없다. 지난해 9월 열린 노타 비게이 3세 주니어 골프 내셔널 챔피언십 남자 14-15세부에서 찰리는 공동 1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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