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 류현진, 한화 복귀설…"가능성 커졌다"

입력 2024-02-20 0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류현진 (뉴시스)
▲류현진 (뉴시스)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37)의 한화 이글스 복귀설이 힘을 얻고 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프로야구 한화 구단 관계자들은 19일 류현진의 한국 컴백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이들은 "분위기가 이전보다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공감대는 형성했다", "선수 선택을 기다리는 단계다", "복귀 가능성이 커졌다" 등의 언급으로 류현진 복귀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류현진은 지난해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이 끝난 뒤 새 팀을 물색했으나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상태다.

토미존 수술을 하고 지난해 8월 복귀한 류현진은 11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3.46으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수술 이력과 적지 않은 나이로 2~3개 MLB 구단으로부터 이전보다는 박한 조건의 계약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MLB 30개 구단이 올해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한 뒤에도 류현진이 새 팀을 찾지 못하자 친정팀 한화로의 복귀 가능성이 언급된 것이다.

또 KBS는 캐나다 교포들을 인용해 류현진이 토론토에 보관해둔 짐을 한국에 보냈다는 단독 보도를 내놓기도 했다.

한편, 류현진은 2006년 한화에서 데뷔해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는 8년을 채우지 않고 포스팅(비공개 경쟁 입찰) 시스템을 통해 MLB에 이적했다. 한국 복귀는 한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靑, 유예에 무게
  • 국제유가 급등에...항공·해운·車 또 고비용 ‘몸살’
  • '부산 상어' 부캉이, 아직 안 떠났다⋯이틀 연속 포착된 곳은?
  • 11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독주' 속 車·휴대폰 부진
  • 청년 52.3% “中企 기피 이유는 근무환경·조직문화”
  • 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 2.6조 증가⋯한 달 만에 증가 전환
  • 유럽 전역으로 시위 확산⋯반전 운동부터 연금 항의까지
  • 개미 ETF 순매수, 벌써 작년 두 배…연말 100조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20,000
    • -0.22%
    • 이더리움
    • 3,128,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366,300
    • -1.05%
    • 리플
    • 1,738
    • +1.28%
    • 솔라나
    • 135,300
    • -0.66%
    • 에이다
    • 274
    • -1.79%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0.83%
    • 체인링크
    • 15,180
    • -2.38%
    • 샌드박스
    • 64.75
    • -4.3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Irys 인기지수 332
    • 2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26
    • 3 DAPPOS Infra 인기지수 32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5
    • Allora 유통량 89% D-17
    • DAOBase 유통량 43% D-24
    • FLock 유통량 41%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