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신용회복위원회에 5000만원 기부…설 맞이 영세자영업자 지원

입력 2024-02-05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일 케이뱅크 본사에서 케이뱅크 최우형 은행장, 신용회복위원회 이재연 위원장(왼쪽부터 순서대로)이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케이뱅크)
▲5일 케이뱅크 본사에서 케이뱅크 최우형 은행장, 신용회복위원회 이재연 위원장(왼쪽부터 순서대로)이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신용회복위원회에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는 과중한 채무와 신용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채무조정과 복지연계 등을 지원해 신용회복과 경제적 재기를 돕고 있는 공익법인이다.

이번 기부금은 경기침체와 영업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장에 필요한 물품구입자금과 긴급생계비 지원에 활용된다. 매출액과 순소득액이 최저 수준이거나, 사고·재난·질병 등의 피해를 입은 영세 자영업자를 우선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이어지는 고금리와 고물가로 금융부담이 가중된 영세자영업자의 회복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신용회복위원회에 소액대출 재원으로 약 2억7000만 원을 지원했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설을 앞두고 영세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온정을 나누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세자영업자와의 상생을 위해 따뜻한 금융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49,000
    • +2.51%
    • 이더리움
    • 3,529,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5.95%
    • 리플
    • 2,148
    • +1.08%
    • 솔라나
    • 130,000
    • +2.69%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66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80
    • +1.18%
    • 체인링크
    • 14,050
    • +1.44%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