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비차익 중심 프로그램 매도 증가하며 상승 폭 축소

입력 2009-06-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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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선물지수가 장 초반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하고 있다.

코스피선물은 오전 11시29분 현재 전일보다 0.50포인트 하락한 175.4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전일 미국 증시의 상승으로 갭 상승 출발한 선물지수는 시간이 지나면서 경계 매물과 프로그램 매도가 쏟아지며 한 때 마이너스 전환되는 등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도가 시간이 지나면서 증가하는 모습으로 3200억 이상 매도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비차익에서 2000억 이상 매도가 쏟아지고 있어 수급에 빨간 불이 들어온 상태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들이 3000계약 이상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데 외국인들의 선물 매수는 미약하고, 현물 시장에서도 뚜렷한 매수 주체가 없는 상황이라 투자심리는 악화돼 있는 모습이다.

기술적으로는 단기 이동평균선이 모두 붕괴된 상황에서 기울기도 모두 하향 추이를 보이고 있다. 전일 저가 수준에서 지지하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불안한 패턴이다.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개인은 3343계약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고, 외국인은 792계약, 기관은 1780계약 각각 순매수 중이다.

미결제약정은 전일보다 3219계약 증가해 11만5763계약, 거래량은 16만1419계약으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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