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순자산액 1000억 돌파"

입력 2024-02-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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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상장한 이후 5개월 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순자산액은 지난달 말 26일을 기준으로 1023억 원을 기록했다. 전날 기준으로는 1056억 원이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순자산액 증가는 개인투자자 자금 유입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상장 후 개인투자자들이 기록한 순매수액은 670억 원에 달했다. 지난달 10일부터 전날까지 16영업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기초지수는 Solactive US Big Tech Top7 Plus Price Return Index(SOLUST7P) 원화 환산 지수다.

전체 편입종목은 10개이며, 이 중 지난해 S&P500 지수 강세를 이끈 ‘매그니피센트 7(M7·미국 빅테크 7개 기업)’을 95% 비중으로 투자한다. 매년 2월, 5월, 8월, 11월 정기 변경을 통해 종목 편출입과 투자 비중을 결정한다.

수익률도 우수하다. 해당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7.10%로, 같은 기간 나스닥100 지수의 수익률인 1.85%를 크게 웃돌았다.

SOLUST7P 원화환산 지수의 최근 1년 수익률은 92.15%로, 같은 기간 나스닥100 지수의 원화 환산 수익률인 56.65%를 압도했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우수한 브랜드 파워와 인수합병을 기반으로 기술발전을 선도해 나가는 유망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라며 "특히 현재 시장 화두인 인공지능(AI), 클라우드와 같이 성장을 주도하되 높은 R&D 비용 투자를 통해 강력한 기술적 해자를 구축한 종목들로 구성된 만큼 장기적으로 꾸준히 좋은 성과를 기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성과가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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