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미국 집에 강도 침입…“오징어게임 스타 집에 도둑 들었다”

입력 2024-01-3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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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뉴시스)
▲배우 이병헌 (뉴시스)
배우 이병헌의 미국 로스앤젤레스 저택에 강도가 침입했다. 이병헌과 가족들은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다.

미국 연예 매체 TMZ는 29일(현지시간) “‘오징어게임 스타’ 이병헌의 집에 도둑이 들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보도에 따르면 도둑은 집 미닫이문 유리를 깨고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병헌과 가족은 집에 없었다고 한다. 이병헌의 소속사 직원이 부서진 유리문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는 이들이 이병헌 집에 왜 침입했고, 어떤 물건을 가져갔는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

TMZ는 법조계 취재원을 인용해 “도둑이 이 집이 이병헌의 집인 걸 알고 침입한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며 “최근 LA 부촌을 돌며 물건을 훔쳐온 일당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2019년 LA 유니버설 스튜디오 인근에 주택을 매입했다. 이 집의 매입 당시 가격은 약 200만 달러(한화 26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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