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주는 건 가성비로, 받는 건 현금으로” [그래픽뉴스]

입력 2024-01-2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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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선물로 받고 싶은 건 ‘현금’, 주고 싶은 건 ‘신선식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티몬이 10~16일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설 선물 계획 설문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45%로 현금이 차지했다. 다음은 신선식품(20%), 기프티콘·상품권(12%) 순이었다.

반대로 주고 싶은 선물은 29%로 한우·과일 세트 등의 신선식품이었다. 현금은 26%로 2위, 가공 상온식품은 17%로 3위였다.

‘가성비’에 집중하는 경향도 나타났다. 선물 비용 부담을 줄이려는 방법(복수응답)으로 46%가 ‘명절 선물 가격대를 낮출 예정’이라 답했고 ‘예년 그대로 할 것’이 38%, ‘상차림을 줄이거나 가성비 식료품을 구매할 예정’도 23%에 달했다.

가장 부담되는 지출 항목으로 41%가 ’부모, 친척, 조카 등에게 주는 용돈’을 꼽았다. 명절 선물비용(29%), 음식·차례 준비 비용(20%), 기름값, 기차표값 등 교통비(5%), 여행 비용(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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