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맥쿼리펀드,'맥쿼리삼천리자산운용' 설립

입력 2009-06-04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맥쿼리그룹 존스펜스 대표이사 선임...에너지 인프라 분야 투자에 초점

도시가스 공급사 삼천리와 맥쿼리펀드그룹이 자산운용업 본인가를 승인받고 운용업계에 본격 진출한다.

4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삼천리와 맥쿼리펀드그룹은 '맥쿼리삼천리자산운용사'라는 이름으로 에너지전문 운용사를 설립한다.

이들 그룹은 전일 금융위원회로 부터 운용업 본인가를 승인받았다. 인가는 특별자산에 대한 부분으로 지난 1월 예비허가 이후 5개월만에 본인가를 획득했다.

삼천리와 맥쿼리펀드그룹은 예비허가 이후 지난 3월 '맥쿼리에너지주식회사'라는 법인을 신설, 운용업 진출을 준비해왔다.

에너지전문 운용사인 '맥쿼리삼천리자산운용사'는 유전, 가스전, 석탄광 등 자원개발 분야와 태양광, 연료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 가스 및 전력 설비, 수(水) 처리 설비 등 에너지 인프라 분야 투자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한편,'맥쿼리삼천리자산운용사'의 대표이사는 호주 맥쿼리그룹의 존 스펜스씨이며 펀드매니저를 비롯해 주요 임원들은 현재 채용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큰손’ 외국인 환자 증가”…상반기에만 카드결제 3조원 돌파
  • 외곽이 끌어올렸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87,000
    • -0.52%
    • 이더리움
    • 3,451,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70,300
    • +0.3%
    • 리플
    • 1,946
    • -2.65%
    • 솔라나
    • 140,300
    • +4.23%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63
    • -1.49%
    • 스텔라루멘
    • 254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0.91%
    • 체인링크
    • 16,090
    • +1.77%
    • 샌드박스
    • 48.36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