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2분기 대만 등 9개 지역 출시…“글로벌 공략 시동”

입력 2024-01-19 1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게임즈는 19일, PCㆍ모바일 크로스플랫폼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아키에이지 워’를 올해 2분기 중 대만 및 중화권, 동남아시아, 일본 등을 포함한 9개 지역에 동시 출시한다. (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19일, PCㆍ모바일 크로스플랫폼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아키에이지 워’를 올해 2분기 중 대만 및 중화권, 동남아시아, 일본 등을 포함한 9개 지역에 동시 출시한다. (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19일, PCㆍ모바일 크로스플랫폼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아키에이지 워’를 올해 2분기 중 대만 및 중화권, 동남아시아, 일본 등을 포함한 9개 지역에 동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각 지역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글로벌 이용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현지화 작업 등을 거쳐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이중 대만 지역은 국내와 비슷하게 MMORPG가 전통적 강세를 보이는 시장이다. 이용자간대전(PvP) 콘텐츠에 대한 높은 이용자 선호도 및 PC 온라인 게임 지식재산(IP) 기반의 모바일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어 ‘아키에이지 워(대만 서비스명- 상고세기: 전쟁(上古世紀:戰爭))’가 탄탄한 코어 MMORPG 이용자층의 시선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엑스엘게임즈에서 개발한 아키에이지 워는 PC 원작 ‘아키에이지’ 대비 짙어진 전쟁과 전투 요소가 특징이다. 오픈 월드를 배경으로 한 속도감 넘치는 필드전과 수준 높은 최적화가 인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아키에이지 워는 사전 예약자 200만 명 달성, 사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조기 마감 등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지난해 3월 국내 정식 출시된 아키에이지 워는 출시 3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및 매출 순위 1위, 구글플레이 인기 1위와 최고 매출 2위를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아키에이지 워의 글로벌 서비스를 맡은 카카오게임즈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 등 다양한 MMORPG의 국내외 서비스 경험을 살려 ‘아키에이지 워’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대만과 일본, 동남아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이용자들에게도 아키에이지 워가 가진 MMORPG의 순도 높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키에이지 워의 글로벌 서비스 관련 공식 홈페이지 및 상세 정보는 추후 공개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10,000
    • +0.47%
    • 이더리움
    • 3,461,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2.28%
    • 리플
    • 2,074
    • +3.29%
    • 솔라나
    • 125,600
    • +1.95%
    • 에이다
    • 368
    • +3.37%
    • 트론
    • 482
    • +0.63%
    • 스텔라루멘
    • 23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3.41%
    • 체인링크
    • 13,750
    • +2.31%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