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자림 탕후루 가게’ 알바생이 하하·김대희?…진자림 “희망 사항일뿐”

입력 2024-01-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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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QUAN엔터테인먼트,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출처= QUAN엔터테인먼트,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방송인 하하와 김대희의 ‘진자림 탕후루 가게 알바설’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하하 측에서는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하하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은 보도를 통해 처음 접했으며 사전에 전혀 합의되지 않은 내용임을 알려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하하 측에서는 “현재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너무 많은 추측성 댓글이 달리고 있어 더 이상의 무분별한 억측과 악의적 비방은 삼가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진자림은 “‘가게의 일일 알바 리스트’로 제가 라이브 방송 도중 언급한 분들은 저의 희망 사항을 작성한 것이며 당사자분들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한, “저의 언급으로 인해 부정적 영향을 받게 되신 것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하하와 김대희가 2차 피해가 가지 않게 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66만 명의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기 유튜버 진자림은 최근 ‘왕가 탕후루’ 가게 바로 옆에 자신의 탕후루 가게를 개업하려 해 상도덕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인기에 기댄 양심 없는 행위’라는 비난이 이어지자 진자림은 “잘잘못과 책임을 떠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탕후루 가게를 창업하면서 상품 특징에 따라 상권 내 수요가 얼마나 되는지, 주변 상권은 어떻게 형성돼 있는지, 제 창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긍정적 또는 부정적 요소들은 무엇인지 깊게 고민해보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진자림은 “제 가게를 찾는 분들이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고민을 거쳐 다시 준비할 것이다”며 탕후루집 개업 중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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