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 개막…글로벌 안보 위기ㆍ기후 변화 해법 논의

입력 2024-01-1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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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WEFㆍ다보스포럼) 연차총회가 다양한 사전행사와 함께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했다. (출처=다보스포럼뉴스룸)
▲세계경제포럼(WEFㆍ다보스포럼) 연차총회가 다양한 사전행사와 함께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했다. (출처=다보스포럼뉴스룸)

세계경제포럼(WEFㆍ다보스포럼)이 15일(현지시각) 스위스 다보스에서 막을 올렸다. 전 세계 정·재계와 학계 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닷새간 인류의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다보스포럼은 우크라이나와 가자지구 전쟁 등 동시다발적인 안보 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안보위기에 대한 해법과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 세계 경제와 무역 활성화 방안과 인공지능 AI 활용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올해로 54회째인 다보스포럼에는 각국 정상급 인사 60여 명을 비롯한 2800여 명이 참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전경훈 삼성전자 삼성리서치장, 김걸 현대차그룹 기조실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다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국내 주요 4대 그룹 총수는 모두 불참했다.

미국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 대신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중국에서는 시진핑 국가주석 대신 리창 총리가 행사장을 찾아 특별연설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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