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중국 증시, 경제 성장세 둔화·디플레 우려에 하락 마감…장중 상해 지수 21개월 래 최저치”

입력 2024-01-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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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11일 키움증권은 전날 중국 증시가 경제 성장세 둔화와 디플레이션 우려가 증시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10일 기준 중국 상해 종합 지수는 0.5% 내린 2877.7, 선전 종합 지수는 0.8% 하락한 1732.7에 장을 마감했다.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중국 증시는 경제 성장세 둔화 및 디플레이션 우려가 계속 증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하락 마감했다”며 “특히 유동성 위기가 중즈그룹 외 민간 자산관리 업계에까지 확산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투자자 심리를 위축시키면서 상해 종합지수는 장중 21개월 내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상하이시 정부는 ‘상하이시의 증권업 고도화 발전 추진’ 관련 32개 조치를 발표했다. 해당 조치는 인수·합병(M&A) 효율 개선, 역외 상장 등을 통해 채널 다각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증권시보는 올해 보험사 투자 담당 부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8%가 올해 매크로 환경 개선을 전망했다. 섹터별로는 테크, 헬스케어 및 시크리컬 섹터를 상대적으로 선호했다.

귀주마오타이는 ‘용의 해’ 12지신 시리즈 도매가가 병당 6000위안에서 4100위안으로 하락했다. 일부 딜러들은 이번 가격 인하가 초지 물량이 비교적 컸던 것과 연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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