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폐의류로 만든 책상 ‘장애 아동’에 전달

입력 2024-01-04 10:35 수정 2024-01-04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턴 투 케어(Return to Care)’ 캠페인 진행

▲‘리턴 투 케어(Return to Care)’ 캠페인 안내문. (사진제공=휠라코리아)
▲‘리턴 투 케어(Return to Care)’ 캠페인 안내문. (사진제공=휠라코리아)

휠라코리아는 버려지는 폐의류를 맞춤 책상으로 업사이클링해 장애 아동에게 지원하는 ‘리턴 투 케어(Return to Car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의류 폐기물 저감과 제품 생애주기 연장을 위한 휠라의 지속 가능한 활동으로, 환경 보호에 일조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휠라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사회적 기업 세진플러스, 재단법인 밀알나눔재단과 함께 협약을 맺고 업사이클링 맞춤 가구 제작과 기부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과 휠라코리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고객은 오래되거나 더 이상 입지 않는 휠라 의류를 매장에 기부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단 패딩, 바람막이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아울렛 매장을 제외한 전국 휠라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휠라코리아는 기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기부에 참여하는 고객이 매장 내 QR코드를 통해 기획전 페이지 접속 후 로그인, 참여 정보를 입력하면 20%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쿠폰은 내달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구매가 50만 원 한도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휠라코리아는 고객 기부 외에도 임직원 대상 의류 기부 행사를 별도로 진행하고 의류 샘플 등 폐의류 총 3t(톤)을 취합할 예정이다. 수거된 폐의류는 세진플러스의 업사이클링(Upcycling)을 통해 장애 아동을 위한 맞춤 가구로 제작해 장애복지시설에 기부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없어서 못 파는 글로벌 비만치료제, 국내는 언제 상륙?
  • “엔비디아 HBM 부족, 삼성전자가 공급”…삼전 ‘매수’ 권하는 증권가
  •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화보 공개…선친자 마음 훔친 '만찢남'
  • 전기차 수요 브레이크, 우회로 찾는 K배터리 [K배터리 캐즘 출구전략]
  • 단독 서울 북한산 전망 가능한 한옥 컨셉 스파·온수풀 생긴다
  • 손혁도 '자진사퇴' 의사 밝혔지만…한화에 남은 이유
  • 강형욱 "폭언·욕 한 적 없어" vs 전 직원 "녹취 있다"
  • 눈에 밟히는 자녀들, 남은 정…다양한 이혼의 풍경 [서초동MSG]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15: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10,000
    • -0.7%
    • 이더리움
    • 5,455,000
    • +4.36%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1.54%
    • 리플
    • 734
    • -2%
    • 솔라나
    • 230,300
    • -0.65%
    • 에이다
    • 639
    • +0%
    • 이오스
    • 1,152
    • -1.79%
    • 트론
    • 157
    • -0.63%
    • 스텔라루멘
    • 1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850
    • -0.85%
    • 체인링크
    • 23,650
    • -4.13%
    • 샌드박스
    • 613
    • -2.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