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GM 불확실성 종식..나흘째 하락

입력 2009-06-02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이 제너럴모터스(GM)의 파산보호 신청에 따른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는 인식에 힘입어 나흘째 하락 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오전 9시 15분 현재 원ㆍ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4.80원 내린 123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증시는 전날 경기회복 기대가 점차 본격화되는 가운데 GM의 파산이 장래 불확실성을 종식시킴으로써 주가가 급등하는 기염을 토헸다.

이에 원ㆍ달러 1개월물 NDF 가격은 뉴욕증시 상승에 1225.00~1234.00원에서 거래됐고 1229.00-1232.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전문가들은 환율이 이같은 금융시장 훈풍에 힘입어 일찌감치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며 시장의 관심을 이제 1230원선 박스권 하단이 돌파될 것인지와 장중 기준 연저점(1299.00원) 경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중은행권 딜러는 "실제로 미 다우지수의 상승 소식으로 코스피지수가 상승세를 확대해 나갈 경우, 원ㆍ달러는 지난달 13일 기록했던 장중 기준 연저점인 1,229.00원선 아래로 내려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이 딜러는 "환율이 1200원대 초반에 접근할수록 외환당국 매수 개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1230원선에서 공방이 예상된다"며 "국내증시 활황으로 달러약세, 원화강세 기조가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97,000
    • +3.49%
    • 이더리움
    • 3,268,000
    • +5.69%
    • 비트코인 캐시
    • 380,200
    • +1.9%
    • 리플
    • 1,768
    • +2.2%
    • 솔라나
    • 129,100
    • +2.54%
    • 에이다
    • 265
    • +3.52%
    • 트론
    • 430
    • -1.15%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57%
    • 체인링크
    • 15,540
    • +3.53%
    • 샌드박스
    • 61.65
    • +0.6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