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단체, 오늘 4호선서 지하철 시위…한파 겹치며 출근길 혼잡 예정

입력 2023-12-21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장애인단체의 지하철 시위가 오늘(21일) 예정됐다.

이날 서울교통공사는 공식 앱 또따를 통해 "8시부터 4호선에서 '특정 장애인 단체'의 시위가 예정돼 있다"라며 "이로 인해 시위가 발생한 해당 구간 열차운행이 상당 시간 지연될 수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상황에 따라 해당 역을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니 이점 참고하여 열차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늘(21일)은 서울 체감 온도가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최강한파가 예정돼 출근길 혼잡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장연은 지난달 20일부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장애인 이동권을 위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예산 271억 원 증액안 처리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전장연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예산 증액안이 통과할 때까지 지하철 침묵 선전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승강장 밖 침묵시위 또한 불법 시위로 보고 전장연 시위에 강경 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23,000
    • +4.38%
    • 이더리움
    • 2,746,000
    • +9.58%
    • 비트코인 캐시
    • 337,700
    • +11.45%
    • 리플
    • 1,925
    • +12.57%
    • 솔라나
    • 113,000
    • +11.22%
    • 에이다
    • 282
    • +11.9%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341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8.32%
    • 체인링크
    • 12,720
    • +7.8%
    • 샌드박스
    • 82.99
    • +7.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