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 확대 개편…시장감시 강화 차원

입력 2023-12-19 1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한국거래소가 조직 개편을 통해 시장감시본부 강화에 나선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시장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시장감시본부를 6개 부서에서 7개 부서로 늘릴 계획이다.

기존 시장감시본부는 시장감시제도부, 시장감시부, 심리부, 특별심리부, 감리부, 공매도특별감리부로 구성됐다.

조직 개편에서는 시장감시부와 심리부, 특별심리부를 시장감시심리1‧2‧3부로 바꾸고 사전예방부를 신설할 예정이다. 또 시장 감시 강화에 따라 시장감시본부의 인원도 증원될 예정이다.

해당 조직 개편안은 26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아직 조직 개편이 최종적으로 이뤄지지는 않았다”라면서도 “올해 신입사원이 많이 선발됐고, 다른 부서에서 옮겨오는 인원도 있을 수 있어 시장감시본부의 증원 방향성은 맞을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8,000
    • +0.11%
    • 이더리움
    • 2,976,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45%
    • 리플
    • 2,011
    • -0.2%
    • 솔라나
    • 124,900
    • -0.48%
    • 에이다
    • 381
    • +0.79%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50
    • -8.1%
    • 체인링크
    • 13,030
    • +0.23%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