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인프라, 광산운영자 승인 획득…3년간 50만톤 채굴 예정

입력 2009-05-2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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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인프라는 미국 켄터키주 정부로부터 광산운영자 변경 승인을 받고 금주부터 본격적인 석탄 채굴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우원인프라가 채굴에 들어가는 석탄광산은 켄터키주 로렌스 및 엘리어트 지역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자회사인 포커스에너지홀딩스를 통해 인수한 ‘P&C Mining’광산이다.

이 광산은 지면 약 7M 아래에 탄맥이 있는 노천탄광으로 일반 석탄광산에 비해 채굴 경비를 크게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원인프라측은 이미 광산인수시 매입한 장비들의 정비를 완료했으며, 추가 장비 투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장비의 상태가 모두 양호해 즉시 채굴작업 돌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우원인프라 관계자는 “이번 광산운영자 변경 승인으로 채굴에 대한 준비를 모두 마치고 오늘부터 채굴을 개시해 3년 내에 채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된 50만톤을 모두 생산할 계획”이라며 “올 12월 경 손익 분기점을 돌파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채굴을 완료하면 약 74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추가적인 자원개발 사업 진행을 검토중이며 그 중 하나로 니제르 테기다광산외 트랜드필드사가 보유한 다른 우라늄 등의 광산 지분매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며, 트랜드필드사로부터 우원인프라의 투자유치를 위한 협상도 곧 시작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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