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정제업체, 유가 상승에 상승세

입력 2009-05-29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배럴당 65달러를 돌파하면서 정체업체들이 상승하고 있다.

29일 오전 10시1분 현재 SK에너지는 4.88% 상승,GS는 3.61% 상승하고 있다. 반면 S-OIL은 0.7% 하락 중이다.

전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7월물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산유량 유지에도 불구하고 미국내 석유 재고 감소와 경제지표 호전으로 배럴당 1.63달러(2.6%) 상승한 65.08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6개월만에 최고치다.

한편 3대 정유사는 올해 1분기 매출 총 17조원을 기록했다. 작년 21조원에 비해 19% 감소했지만 경기침체 상황을 감안하면 선방했다. 영업이익은 시장의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3대 정유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 9400억원에서 1조3600억원으로 31% 증가했다.

SK에너지의 영업이익률은 작년 1분기 4.2%에서 8.0%로 늘었고, GS도 3.2%에서 6.0%로 상승했다. S-Oil의 영업이익률은 10%대를 넘어섰다.

증시전문가들은 2분기에 아시아지역 정유 수요 감소와 신규시설 가동으로 시장 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규모 정기보수와 맞물려 정제마진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71,000
    • +1.57%
    • 이더리움
    • 3,469,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1.72%
    • 리플
    • 2,018
    • +4.99%
    • 솔라나
    • 146,900
    • +9.79%
    • 에이다
    • 297
    • +3.13%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59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63%
    • 체인링크
    • 16,360
    • +4.01%
    • 샌드박스
    • 49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