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동부서 사이클론 접근…폭우로 최소 6명 사망

입력 2023-12-04 2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첸나이 공항 잠정 폐쇄…열차 운행도 잠정 중단

▲사이클론 미차웅 접근으로 거세게 이는 첸나이 앞바다 파도. (AFP연합뉴스)
▲사이클론 미차웅 접근으로 거세게 이는 첸나이 앞바다 파도. (AFP연합뉴스)

인도 남동부 지역에 사이클론 미차웅(Michaung)이 접근하면서 내린 폭우 등으로 최소 6명이 사망했다.

연합뉴스와 더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타밀나두 주도인 첸나이와 주변 지역에 새벽 3시 이후 지속적으로 비가 내려 홍수가 났고 이 과정에서 이 같은 인명피해가 났다.

미차웅의 접근에 따라 첸나이 공항은 이날 오전 9시 17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폐쇄돼 항공편이 도착할 수 없는 상황이다. 첸나이의 일부 교외선 열차 운행도 폭우 등으로 잠정 중단됐다. 일부 고속열차 운행도 차질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셜미디어에는 강풍에 뿌리가 뽑힌 나무들과 폭우로 휩쓸려간 자동차들 모습 등이 올라왔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인도 기상청은 시속 90~100km의 강풍을 동반한 미차웅이 5일(현지시간) 새벽 타밀나두주 북부 해안과 안드라프라데시주 남부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6,000
    • -0.49%
    • 이더리움
    • 3,040,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60,800
    • -3.86%
    • 리플
    • 1,614
    • -4.55%
    • 솔라나
    • 122,600
    • +0.16%
    • 에이다
    • 254
    • +1.2%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53%
    • 체인링크
    • 14,750
    • +0.2%
    • 샌드박스
    • 58.7
    • +0.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