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전교육협회, 용인문화재단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위한 법정 교육 ‘정기 안전보건교육’ 진행

입력 2023-12-0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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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 이하 협회)는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 이하 재단)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정기적으로 고취하기 위해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재단은 용인포은아트홀, 문화예술원 마루홀, 죽전야외음악당 등을 운영하며 공연, 전시, 문화 사업 등을 기획하는 용인의 대표적인 문화 예술 기관이다. 재단은 순수예술교육 강좌 약 70개를 운영 중이며, 올해 총 23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약 14억 원 이상을 확보해 공연유통 협력사업과 문화공감 지원 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진행한 협회의 근로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라 분기별 실시해야 하는 법정교육이다. 협회 정기 안전보건교육 내용으로는 ▲산업안전 일반 관리에 관한 사항 및 산업재해 예방 ▲산업안전보건법 및 직업병 예방에 관한 사항 ▲직무 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 있으며 산업안전보건법 개요와 판례 등의 기초 이론 교육과 실제 사례를 분석하여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와 산업 재해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짜임새 있는 내용의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한편 협회는 정부 인증을 받은 안전 전문 교육기관으로 근로자 안전교육 이외에도 관리감독자 교육, 위험성 평가 담당자 교육,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비대면 방식인 우편교육과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자가 대면 교육을 원할 시에는 집체 방식으로도 교육받을 수 있다.

또한, 생활안전 포함 최근 대두되고 있는 중대재해법과 관련된 산업안전 VR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협회의 안전 자문위원들을 구성하여 실감형 안전 콘텐츠 개발 및 보강에 주력하고 있다.

정성호 협회 회장은 “사고의 위험이 목전에 다가왔음에도 위험성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근로자 스스로 안전을 체크하는 습관 형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안전을 당연한 가치로 여기는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안전보건 주체들의 참여와 협력을 끌어낼 교육자료 개발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협회의 법정의무교육 내용과 및 자체 안전 콘텐츠에 대한 내용은 대한안전교육협회 공식 홈페이지와 이러닝 사이트를 통해 함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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