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뭉클한 수상소감 “故문빈 고맙고 사랑해”

입력 2023-11-30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CJ ENM)
▲(출처=CJ ENM)
그룹 세븐틴이 ‘2023 MAMA AWARDS’에서 대상을 받으며 故 문빈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세븐틴은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MAMA AWARDS’에서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세븐틴이 MAMA 대상에 이름을 올린 것은 데뷔 8년 만이다.

수상 직후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는 “저희가 세븐틴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아이돌 생활을 하면서 한 번이라도 이 상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며 “캐럿(팬덤명)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돼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멤버 우지 역시 “12년째 음악을 만드는데 이런 순간으로 캐럿분들이 제게 보답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끝까지 열심히 좋은 음악 선물하는 좋은 팀이 될 것을 약속드리겠다”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마이크를 건네받은 승관은 동료 아티스트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이 직업이 쉽지 않지만 서로 응원하면서 앞으로도 잘 활동했으면 좋겠다”라는 응원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조금 망설이더니 “이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우리 팀을 사랑해주고 응원해줬던 내 친구 故 문빈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2023 MAMA AWARDS’ Chapter 1과 Chapter 2는 28일부터 29일까지 총 2일에 걸쳐 진행됐다. Chapter 1에서 방탄소년단이 대상 중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한 가운데 Chapter 2에서 세븐틴이 또 다른 대상인 ‘올해의 앨범상’을, 뉴진스가 ‘올해의 가수상’과 ‘올해의 노래상’을 가져갔다.

이날 ‘2023 MAMA AWARDS’ Chapter 2에는 에이티즈, 보이넥스트도어, (여자)아이들, 르세라핌, 모니카, 라이즈, 세븐틴, 트레저, 제로베이스원 등이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47,000
    • +0.59%
    • 이더리움
    • 3,52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1.77%
    • 리플
    • 2,121
    • +1.87%
    • 솔라나
    • 131,000
    • +4.38%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503
    • -0.2%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10
    • +2.12%
    • 체인링크
    • 14,890
    • +3.91%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