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원·달러 환율, 금통위 금리 동결로 영향 없어…1280~1320원 예상 밴드”

입력 2023-11-27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은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동결 결정이 기정사실화됨에 따라 예상 밴드로 1280~1320원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27일 하이투자증권은 "지난주 중 1280원대까지도 하락했던 원·달러 환율은 재차 1300원대로 복귀해 원화 강세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국내 취약한 경제 펀더멘탈 고려 시 원화 강세 폭이 과도하다는 인식이 원·달러 환율의 반등으로 압력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달러 환율이 달러-위안보다 달러-엔 환율에 더욱 동조화되는 추세를 이어간다는 예상이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및 달러-엔 환율이 마치 적정 레벨로 인식되는 1300원 및 150엔 수준으로 재차 복귀한 것은 이들 환율이 당분간 좁은 박스권 내에서 등락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달러 혹은 엔화의 추세 및 변동성에 영향을 줄 변수와 모멘텀이 부재하기 때문"이라며 "단기적으로 블랙프라이데이 소비와 10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달러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0월 PCE 물가가 예상치를 밑돌 경우 달러화 약세 압력이 재차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98,000
    • +0.33%
    • 이더리움
    • 3,40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79,800
    • -0.21%
    • 리플
    • 1,914
    • +0.26%
    • 솔라나
    • 149,700
    • -0.2%
    • 에이다
    • 335
    • +4.69%
    • 트론
    • 453
    • -0.88%
    • 스텔라루멘
    • 267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70
    • +1.05%
    • 체인링크
    • 17,510
    • +0%
    • 샌드박스
    • 92.93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Talus Infra 인기지수 343
    • 2 Kaia 인기지수 296
    • 3 iExec 인기지수 291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8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8M · 유통량 113% D-60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3
    • Scroll $2.4M · 유통량 51% D-12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