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인터넷데이터센터, 재난·재해 상황서 안정적 서비스 역량 인증

입력 2023-11-26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LG유플러스는 자사 인터넷데이터센터에 대한 고객서비스 연속성 경영시스템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용산사옥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서 안네 카리 한센 오빈(Anne Kari Hansen Ovind, 사진 오른쪽) 주한 노르웨이 대사가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에게 ISO 22301 인증서를 전달하는 모습이다. (사진 제공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는 자사 인터넷데이터센터에 대한 고객서비스 연속성 경영시스템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용산사옥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서 안네 카리 한센 오빈(Anne Kari Hansen Ovind, 사진 오른쪽) 주한 노르웨이 대사가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에게 ISO 22301 인증서를 전달하는 모습이다. (사진 제공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사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대한 고객 서비스 연속성 경영시스템(BCMS, ISO 22301)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IDC는 서버, 데이터 저장, 네트워크 장비 등이 설치된 필수 인프라다.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사 등 디지털 서비스 기업은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이번 고객 서비스 연속성 경영시스템 인증은 이러한 기업들이 위기상황에서도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핵심 업무를 복구하기 위한 전사적 대응체계가 적절히 작동하는지 평가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경험혁신 활동의 일환으로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인증기관 DNV로부터 하이퍼스케일 평촌메가센터(수전용량 165MW)에 대한 재난·재해 대응체계를 평가받고, 인증 획득에 적합함을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LG유플러스 IDC는 정보기술(IT) 기업 고객과 이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는 개인 고객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글로벌 IT 기업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향후 평촌메가센터 외에 다른 IDC와 주요 통신국사 전산 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고객서비스 연속성 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평촌메가센터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 논현센터, 상암센터, 가산센터, 서초1센터, 서초2센터 등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서버 20만 대를 수용하고 ESG 친환경 트렌드를 선도하는 평촌2센터가 가동될 예정이다. 2027년에는 신규 IDC를 추가 건립할 계획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CEO)는 “이번 ISO 22301 인증 획득을 계기로 평촌메가센터, 평촌2센터를 비롯한 자사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의 입주고객사는 물론 고객사의 IT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도 언제나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LG유플러스는 고객만족과 고객경험혁신을 위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69,000
    • -0.71%
    • 이더리움
    • 2,660,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360,700
    • -2.43%
    • 리플
    • 1,670
    • -3.02%
    • 솔라나
    • 121,100
    • -1.46%
    • 에이다
    • 263
    • -5.05%
    • 트론
    • 496
    • +0.61%
    • 스텔라루멘
    • 284
    • -5.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4.72%
    • 체인링크
    • 11,780
    • -2.24%
    • 샌드박스
    • 73.45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