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링티아이 제공)
프리미엄 생활 건강 브랜드 ㈜링티는 아이들을 위해 출시한 ‘링티 아이’가 출시 두 달 만에 13만포 판매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13만포 판매를 돌파한 ‘링티 아이’는 아이들의 효율적인 수분 섭취를 위해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링티가 함께 연구 개발한 제품으로 성장기 아이들에게 중요한 수분과 전해질을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링티 아이는 생수 250ml에 1포를 혼합해 음용하는 형식이며, 직접 아이들을 대상으로 관능 평가를 실시해 95%이상의 아이들이 선택한 오렌지망고맛으로 출시됐다.
링티 아이 담당자는 “해당 제품은 아이들에게 직접 관능 평가를 실시해 아이들이 선호하는 맛으로 출시했다”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감기 등의 질병이 늘어나면서 탈수 증상 예방을 위해 링티 아이를 구비해두는 부모들이 늘며 여름 이후에도 ‘열나요’ 공식 쇼핑몰에서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뿐 아니라 환절기 질병 발생 시 탈수 예방 대책으로 링티 아이를 많은 부모님들이 찾아주셔서 출시 두 달 만에 13만포 판매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좋은 제품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