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 만에 수출 플러스 전환 이어간다…중국 시장 추가 발굴

입력 2023-11-0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10일 상하이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참여
역대 최대인 212개 업체 참여…참가국 중 네번째 대규모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10월 수출 플러스 전환으로 13개월 만에 마이너스 고리를 끊어낸 우리나라가 수출 플러스 유지를 위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1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6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12개 기업들과 함께 참여한다.

이번 제6회 박람회에는 13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3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우리나라는 한국무역협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으로 총 212개 업체가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해 참여했다. 참가 업체 규모로는 홍콩, 일본, 미국에 이어 네번째며 우리나라로 볼 땐 사상 최대 규모다.

중국 시장 추가 발굴을 위해 양병내 산업부 통상차관보가 4년 만에 우리 대표로 참석했다. 양 차관보는 5일 리페이 중국 상무부 부부장과 한·중 통상당국 간 고위급 회담을 열고 양국 간 통상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중국의 흑연 수출통제 조치가 내달 1일 시행됨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의견도 나눴다.

또 양 차관보는 우리 진출기업(상하이 E-이노베이션밸리)을 방문하고, 박람회 참여 기업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우리 기업들이 중국 내수시장에 진출하는 유익한 기회이면서 어려운 글로벌 여건 가운데 수출 플러스 달성의 계기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의 대외 개방 및 수입 확대를 위해 중국 정부가 국가 차원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수입 전문 박람회로서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 박람회에는 중국의 지방정부와 국유·민영 기업들이 구매 사절단으로 참여해 왔으며 우리 기업들에는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돼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33,000
    • +1.33%
    • 이더리움
    • 3,455,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70,800
    • +1.9%
    • 리플
    • 1,998
    • +3.95%
    • 솔라나
    • 148,900
    • +10.71%
    • 에이다
    • 295
    • +2.79%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57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34%
    • 체인링크
    • 16,370
    • +4.27%
    • 샌드박스
    • 50.11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