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압수해달라” 남현희 공범 의혹 재차 부인

입력 2023-11-03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현희 (뉴시스)
▲남현희 (뉴시스)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2) 씨가 결혼 상대였던 전청조(27) 씨의 사기 혐의 공범 의혹을 재차 부인하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남현희의 법률 대리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전 씨 등에게 시끄럽게 맞대응하기보다 조용히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모든 증거를 수사기관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남현희의 범행 공모 의혹에 대해서는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어 진심으로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다만, 범행에 공모했다는 의혹에 관해서는 “공범이 아니다”라며 “누구보다 철저히 이용당했고 마지막 타깃이 되기 직전 전 씨의 사기 행각이 들통난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전 씨에게 선물 받았다는 벤틀리 차량에 관해서는 “전 씨가 남현희 모르게 깜짝 프러포즈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 씨의 사기 행각을 알게 되고 차량 등을 즉각 돌려주려 했지만, 상황이 복잡해 방법을 고민하다 더 큰 오해를 사게 됐다”라며 “벤틀리 차량 등 전 씨 관련 물건은 이날 경찰에 압수해갈 것을 정식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받는 전 씨는 3일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결정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91,000
    • -0.33%
    • 이더리움
    • 2,694,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07%
    • 리플
    • 1,435
    • -2.78%
    • 솔라나
    • 103,400
    • -0.19%
    • 에이다
    • 280
    • -4.11%
    • 트론
    • 460
    • -0.86%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0.21%
    • 체인링크
    • 11,550
    • -1.53%
    • 샌드박스
    • 57.97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