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가정의 달 맞아 사랑 나눔 실천

입력 2009-05-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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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육영학교 정서장애 자폐아 수업보조 봉사활동

희림의 임직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장애아동 교육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희림 임직원들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있는 정서장애 및 자폐성 장애아동을 위한 교육기관인 한국육영학교에서 수업보조와 행사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육영학교 자원봉사는 지난해 연말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봉사에서 임직원들은 초등부부터 고등부까지 각 학급에 배치돼 수업활동 보조와 함께 식사와 용변 등을 도우며 학생들과 교감을 나눴다. 또한 일부 직원들은 같은 날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진행한 초등부 저학년 걷기대회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걷고 행사지원을 하면서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자폐아동에 대해 편견이 있었는데 하루 종일 함께 있다 보니 이들보다 더 맑고 순수한 아이들은 없는 것 같다"며 "내가 사랑을 베푼다고 생각했는데 몇 배의 사랑을 얻어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봉사를 진행한 홍보팀 관계자는 "참여한 임직원들은 이구동성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앞으로 사회의 기업구성원으로서 희림이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해 임직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림은 매년 사랑의 집 짓기 운동에 참여해 건축 디자인 기업의 역량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전문복지단체와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진행, 기부활동 등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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