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 홀리뱅 이어 ‘스우파2’ 최종 우승…바다 “자랑스러운 딸 됐다”

입력 2023-11-01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출처=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댄스 크루 베베가 ‘스우파2’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31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에서는 베베, 원밀리언, 잼 리퍼블릭, 마네퀸이 파이널 생방송을 통해 최종 우승 크루를 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종 우승 크루는 순위별 10점씩 차등 지급한 크루곡 퍼포먼스 투표 200점, 순위별 50점씩 차등 지급한 생방송 문자 투표 800점을 합산해 결정됐다. 파이널 무대는 크루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퍼포먼스 무대를 펼치는 ‘엔딩 크레딧 미션’과 글로벌 아티스트 4인의 무대로 경합을 펼치는 ‘글로벌 아티스트 미션’으로 꾸며졌다.

글로벌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원밀리언은 아리아나 그란데, 베베는 리한나, 잼 리퍼블릭은 비욘세, 마네퀸은 레이디 가가의 무대를 각각 꾸몄다.

첫 번째로 나선 원밀리언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세븐링스’(7rings)과 ‘뱅 뱅’(Bang Bang) 무대를 꾸몄다.

이어 베베는 리한나의 ‘코키니스’(Cockiness) (love it)과 ‘S&M’을 선곡했고, 잼 리퍼블릭은 비욘세의 ‘플로러스’(Flawless), ‘베이비 보이’(Baby Boy), ‘보우 다운’(Bow Down)을 선택해 칼군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마네퀸은 레이디 가가의 ‘포커 페이스’(Poker face), ‘Chei**’, ‘주다스’(Judas)를 선곡했다.

엔딩 크레딧 미션에서는 원밀리언이 이매진 드래건스의 ‘내추럴’(Natural)로 이들의 의지가 담긴 무대를 펼쳤다. 베베는 카니예 웨스트의 ‘프레이즈’(Praise), DJ 스네이크의 ‘런 잇’(Run it) 등으로 ‘준비된 자만이 어둠을 벗어날 수 있다’는 의미를 전했다.

잼 리퍼블릭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댄서들이 성공이라는 목표를 위해 하나로 뭉친 멤버들의 정체성과 경연 과정에서의 역경을 의지, 강인함, 끈기로 딛고 일어선 모습을 담고자 했다. 또 마네퀸은 다양한 스타일의 움직임으로 즐겁고 행복한 ‘엔딩’을 표현했다.

스페셜 스테이지 무대가 끝난 뒤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4위와 3위로는 마네퀸(820점), 원밀리언(880점)이 각각 호명됐다. 2위에는 잼 리퍼블릭(950점)이 올랐고, 최종 우승의 영광은 베베(990점)가 안았다. 우승 크루 베베에게는 상금 5000만 원과 다이아 링이 베네핏으로 주어졌다.

베베 리더 바다는 “저희의 모든 걸 쏟아부었던 순간들이 지나갔고 파이널까지 잘 마무리됐다. 끝이 안 날 줄 알았는데 끝이 났다. 돌이켜보면 모든 무대가 소중했고 정말 영광이었다”며 ‘스우파2’에 참여한 모든 크루를 언급했다.

이어 “이 멋있는 무대를 만들어주신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린다. 부모님들께 자랑스러운 딸들이 되고 싶어서 나왔는데 그 약속 지킬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저희를 사랑하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13: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46,000
    • -0.7%
    • 이더리움
    • 4,596,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901,500
    • -5.75%
    • 리플
    • 3,029
    • -1.78%
    • 솔라나
    • 204,600
    • -2.8%
    • 에이다
    • 572
    • -2.89%
    • 트론
    • 443
    • +0.68%
    • 스텔라루멘
    • 326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70
    • -4.2%
    • 체인링크
    • 19,400
    • -1.92%
    • 샌드박스
    • 169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