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 산청 생산공장 오픈

입력 2023-10-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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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먹는샘물 ‘아이시스’를 생산하는 자회사 산청음료가 19일 1공장을 오픈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먹는샘물 ‘아이시스’를 생산하는 자회사 산청음료가 19일 1공장을 오픈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먹는샘물 ‘아이시스’를 일부 생산하는 자회사 산청음료가 산청군에 1공장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산청음료 1공장은 내부 설비 교체 등을 위해 기존 공장을 허물어 신축에 나선 바 있다.

산청음료는 2017년 롯데칠성음료의 자회사로 합류했으며, 먹는샘물 브랜드 아이시스의 주요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시스는 청정지역에서 취수한 천연암반수로 칼슘과 마그네슘 등 각종 천연미네랄이 풍부하고 깔끔한 물 맛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20년 국내 최초 무라벨 생수 출시에 이어,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등 환경을 위한 가치 소비를 지향하고 있다.

이날 오픈식에는 롯데칠성음료의 박윤기 대표이사, 정찬우 산청음료 대표이사 등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 대표이사는 “이번 산청음료 1공장의 신축 준공은 모기업인 롯데칠성음료가 먹는샘물 시장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라인 설비 현대화를 통해 아이시스 등 먹는샘물의 품질 안정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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