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흥아해운, 이·팔 전쟁에 대체항만 검토 소식에 상한가

입력 2023-10-18 1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 기록한 종목은 흥아해운 등 1개였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영풍제지와 대양금속 2개였다.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29.94% 오른 20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양수산부가 이스라엘-하마스 갈등이 격화될 경우를 대비해 대체 항만 확보를 검토하겠단 방침을 밝히면서 해운주가 관련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영풍제지와 대양금속은 각각 1만4500원, 960원 떨어진 3만3900원, 2250원에 장을 마쳤다. 이들 종목에 대한 뚜렷한 악재성 이슈나 공시는 없었다. 다만, 다음 달 코스피200지수 정기 심사를 앞두고 기존 투자자들이 현금화에 나선 것으로 보는 시선도 존재한다.

영풍제지는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64위로 코스피200 편입이 유력하다. 코스피200에 편입되면 공매도를 할 수 있어 주가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에서는 TPC, 피델릭스, 중앙에너비스 등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TPC가 글로벌 협동로봇 메이커 테크맨로봇(TM로봇)·엔비디아(NVIDIA)의 디지털트윈 솔루션 공동 개발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기업이라는 소식에 전일 대비 29.97% 오른 4510원에 거래를 마쳤다.

피델릭스는 미국 정부가 이전의 대(對)중국 수출통제 조치 때 규정한 것보다 사양이 낮은 인공지능(AI) 칩에 대해서도 중국으로의 수출을 금지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밖에 중앙에너비스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 무력충돌이 장기화 양상을 띠면서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원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면서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진시스템 1종목 이었다. 뚜렷한 악재성 이슈나 공시는 없었으나 단일계좌 거래량 상위종목으로 지정되며 19일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됐다.


  • 대표이사
    이환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한상열, 한상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이옥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3]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대표이사
    정지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안승한, 리메이링(Li Meiling)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엄주섭, 엄재윤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서유진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51,000
    • +1.53%
    • 이더리움
    • 3,188,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0.36%
    • 리플
    • 2,127
    • +2.51%
    • 솔라나
    • 135,000
    • +3.85%
    • 에이다
    • 397
    • +2.32%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248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4.61%
    • 체인링크
    • 13,900
    • +2.81%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