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韓, 우크라이나 재건에 지속적으로 협력"

입력 2023-10-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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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의원친선협회 방한단과 면담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13일 제9차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13일 제9차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한국을 찾은 우크라이나 방문단에 ‘한강의 기적’ 처럼 우크라이나에서도 ‘드니프로 강의 기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우크라이나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우크라이나 의원친선협회 방한단과 가진 면담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안드리 니콜라옌코 의원, 세르히 타루타 의원과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참석했다.

김 차관은 또 "올해 7월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 이후 구체적인 협력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이라며 "이에 따른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양국 간 협력에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지난달 체결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공여협정 이후의 기본약정도 신속하게 체결될 수 있도록 우크라이나 정부‧의회가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우수한 기술과 경험을 가진 한국의 공공기관, 민간 기업이 참여하여 우크라이나 재건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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