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테크로 위기탈출] 현대제철, 철강ㆍ비철금속 산업전 참가…저탄소 제품 기술 선봬

입력 2023-09-2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용 초고장력 1.0기가파스칼급 저탄소 전기로 판재 시제품.(사진제공=현대제철)
▲자동차용 초고장력 1.0기가파스칼급 저탄소 전기로 판재 시제품.(사진제공=현대제철)
현대제철이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와 저탄소 브랜드까지 이어지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현대제철은 내달 13일 대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철강·비철금속산업전 ‘SMK 2023’에 참여한다.

현대제철은 △탄소 중립 로드맵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 △브랜드 제품 등의 섹션으로 이뤄진 전시관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현대제철의 친환경 경영과 3대 브랜드인 ‘H-CORE, H-SOLUTION, HyECOsteel’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글로벌 선진국들은 기후변화와 연계해 자국 산업 보호 및 경쟁력 선점에 주력하고 있다”며 “탄소 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로 나아가기 위해 현대제철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2030년까지 당진제철소 전기로를 투자를 통해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 생산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연간 500만 톤(t) 규모의 저탄소 제품을 공급할 방침이다.

현대제철의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는 2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기존 전기로에서 생산한 쇳물을 고로 전로 공정에 혼합 투입하는 것이다. 2단계에서는 현대제철의 신(新) 전기로 신설을 통해 2030년까지 탄소배출이 약 40% 감소한 강재를 생산,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현대제철이 최근까지 시장에 공개한 저탄소 연구개발 제품으로는 저탄소 제품 인증(EPD)을 받은 H형강과 탄소 배출을 30% 줄인 차강판 등이 있다. 또 현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저탄소 타이어코드강도 최대한 빨리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