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생명硏과 손잡고 바이오신약 개발

입력 2009-05-18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간암·위암 치료제 개발 위해 공동연구협약 체결

세계 1위의 다국적 제약기업인 화이자(회장 제프 킨들러)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박영훈, 이하 생명연)이 18일 간암·위암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연구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양 기관은 간암·위암 치료제 개발에 적합한 표적(target)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해 화이자가 보유하고 있는 화합물, 항체 등을 스크리닝하여 미래 아시아 신약 시장에 적합한 물질을 확보하는 기반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화이자와 생명연의 공동연구협력 분야는 ▲간암 유전자발현 정보의 재분석 ▲간암 유전자 기능분석 ▲암 발생 경로분석 및 병기별 마커분석 ▲동물모델을 이용한 간암 타겟 유용성 비교분석▲위암 타겟 분석 등 총 5개다.

화이자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구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화이자의 신약 연구개발 노하우와 생명硏이 축적해온 간암·위암 관련 유전체 정보 및 활용 기술이 접목되어, 간암·위암 치료를 위한 국내 글로벌 신약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화이자는 지난 2007년 복지부와 3억 달러 규모의 R&D 투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생명硏과도 전략적 연구협력 파트너로서 공동연구를 추진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53,000
    • +1.52%
    • 이더리움
    • 3,125,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371,200
    • -0.54%
    • 리플
    • 1,733
    • +2.48%
    • 솔라나
    • 125,500
    • +0.8%
    • 에이다
    • 257
    • +0.78%
    • 트론
    • 431
    • -1.15%
    • 스텔라루멘
    • 221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2.05%
    • 체인링크
    • 14,980
    • +0.07%
    • 샌드박스
    • 60.81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