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쌍둥이 형 허공, 음주운전 적발로 면허 취소…"활동 중단, 자숙 중"

입력 2023-09-0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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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공. (출처=공감엔터테인먼트)
▲가수 허공. (출처=공감엔터테인먼트)

가수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이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처분을 받았다.

8일 허공 소속사 공감엔터테인먼트 측은 “허공이 음주운전을 한 것은 사실”이라며 “현재 운전면허는 취소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허공은 지난달 11일 오전 9시30분경 경기 평택시 서정동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허공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수치인 0.08% 이상이었다.

허공은 평택시 인근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차를 몰았고 이 과정에서 주택가 담벼락을 들이받는 사고도 냈다.

경찰은 “차로에 비틀거리는 차가 있다”라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허공의 차량을 발견했다. 또한 담벼락을 받은 뒤 제대로 조치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한 사실도 드러나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함께 적용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현재 허공도 해당 혐의에 많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허공은 지난 2011년 싱글 ‘뉴 스토리 파트 1’으로 데뷔한 뒤 다양한 OST로 팬들과 만났다. 지난 1월에는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 OST를 부르기도 했다.

으로 데뷔했다. 이후 '화려한 유혹', '강남 스캔들', '태풍의 신부', '마녀의 게임' 등의 드라마 OST를 불렀다. 지난 1월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 OST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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