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스티렌'ㆍ유한양행 '아토르바' 효자품목

입력 2009-05-18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요 제약사 대형품목 1분기 실적 분석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대형품목들이 올해 첫 1분기 동안 부진한 실적을 나타낸 가운데 동아제약의 '스티렌'과 유한양행 '아토르바'의 매출액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ㆍ

그러나 한미약품, 중외제약, 종근당의 주력품목들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해 우울한 전망을 낳고 있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위염치료제 스티렌이 1분기 2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 174억원에 비해 13.7% 증가했다. 특히 유한양행의 고지혈증치료제 아토르바는 새로 진입한 뒤 올 1분기 90억원의 매출액을 올리며 향후 전망을 밝게 했다.

또 한독약품의 당뇨병치료제 '아마릴'도 14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134억원)에 비해 10.4%가 증가했다.

그러나 한미약품의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은 지난해 1분기 142억원에서 4.3%가 감소한 136억원을 기록해 기대에 못 미쳤고 중외제약 소화불량치료제 '가나톤'도 129억원에서 97억원으로 -24.9%를 기록했다.

종근당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도 139억원에서 117억원으로 -15.9%의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였지만 이번에 신규 진입한 코자 제네릭 '살로탄'이 1분기 5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기대주로 성장할것으로 전망됐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대형 제네릭 품목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이들에 대한 제약사들의 영업이 올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9,000
    • +0.2%
    • 이더리움
    • 3,060,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52,200
    • -2.81%
    • 리플
    • 1,591
    • -1.55%
    • 솔라나
    • 122,700
    • -0.24%
    • 에이다
    • 250
    • -1.57%
    • 트론
    • 436
    • +0.69%
    • 스텔라루멘
    • 206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73%
    • 체인링크
    • 14,820
    • -0.13%
    • 샌드박스
    • 58.49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