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 학폭 논란, 모교 상지여중도 난감…"교명 노출, 명예 실추 유감"

입력 2023-09-07 22: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김히어라SNS)
(출처=김히어라SNS)

배우 김히어라가 학교폭력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원주 상지여자중학교가 교명 노출에 유감을 표했다.

7일 상지여중은 입장문을 통해 “배우 김히어라는 20년 전인 2004년 본교에 재학했다”라며 “인터넷 기사로 많은 학부모와 학생 등이 본교를 일진 모임과 학교폭력이 만연한, 명예롭지 못한 곳으로 오해하고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학교 측은 “본교는 올해 현재까지 교내 학교폭력 사안이 1건도 없는 학교”라며 “인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가 유기적으로 협심해 학생 간 갈등을 해결하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교직원은 기사에서 보도된 ‘빅상지 멤버였다. 김히어라’ 관련 취재, 인터뷰 등의 사실이 없다”라며 “기사 내용은 2023학년도 현재 교육활동 상황과 맞지 않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사 내용에 학교명과 학교 전경 사진 등이 여과 없이 보도되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및 학교의 명예가 실추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학생 및 학부모님께서는 본교에 대해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6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김히어라가 과거 상지여중 재학 때 일진 모임인 ‘빅상지’ 멤버였으며 해당 모임은 학생들의 돈을 갈취하고 폭행, 폭언하고 학교폭력을 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히어라는 “빅상지 무리와 어울린 것은 맞지만, 폭행이나 갈취 등 직접 학교폭력을 가한 적은 없다”라고 반박했으나 출연 예정이던 방송 녹화가 취소되는 등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28,000
    • +0.42%
    • 이더리움
    • 3,057,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51,200
    • -3.33%
    • 리플
    • 1,589
    • -1.24%
    • 솔라나
    • 122,600
    • -0.08%
    • 에이다
    • 249
    • -1.97%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0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04%
    • 체인링크
    • 14,810
    • -0.2%
    • 샌드박스
    • 58.57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