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간편식 편육서 보존료 초과 검출…식약처 회수 조치

입력 2023-08-31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식품안전나라)
(사진제공=식품안전나라)

족발, 보쌈 전문 프랜차이즈 ‘원할머니’ 브랜드 머릿고기 편육 간편식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보존료(방부제)가 검출돼 판매 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천시 서구 소재 대경푸드빌 검단점이 제조한 ‘머릿고기 편육’에 대해 3등급 회수 명령을 내렸다. 이 제품은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으로 제조했다. 유통전문판매원은 원할머니 브랜드 운영사 원앤원이다. 제품 포장에는 ‘원할머니 노하우와 국내산 머릿고기로만 맛을 낸 쫄깃한 머릿고기 편육’이라는 문구가 기재돼있다. 머릿고기 편육과 새우젓, 쌈장 소스가 함께 있다.

식약처는 해당 업체를 지도 점검한 결과 총 2개 제품에서 양념육에 사용할 수 없는 식품첨가물(소브산칼륨)이 사용됐다며 이 같이 조치했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제조일자가 따로 표시돼 있지 않았고 유통·소비기한은 2023년 10월 11일이다. 포장 단위 435g인 제품으로 바코드번호는 8809506640718이다. 회수기관은 인천광역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67,000
    • -1.08%
    • 이더리움
    • 3,309,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636,000
    • -2.9%
    • 리플
    • 1,986
    • -0.85%
    • 솔라나
    • 122,900
    • -1.76%
    • 에이다
    • 364
    • -2.41%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33%
    • 체인링크
    • 13,120
    • -1.94%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