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은15일 창원세무소로부터 26억7390만690원 규모의 법인세 경정 조치를 받았다고 15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54%에 해당하며 법인세 경정 부과 사유는 영업권에 대한 감가상각비 부인이다.
회사 측은 담보를 제공해 징수유예를 신청하거나 조세심판원에 심판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09-05-15 18:30
퍼스텍은15일 창원세무소로부터 26억7390만690원 규모의 법인세 경정 조치를 받았다고 15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54%에 해당하며 법인세 경정 부과 사유는 영업권에 대한 감가상각비 부인이다.
회사 측은 담보를 제공해 징수유예를 신청하거나 조세심판원에 심판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