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인테리어] 교원 웰스, 물맛ㆍ건강 황금비율 구현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The New’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The New. 사진제공=교원그룹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교원 웰스(Wells)가 수분과 미네랄 결핍이 발생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물속 미네랄 함유량을 더욱 높인 2023년 신제품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The New(모델명 : WQ674MWA, WQ654MWA)’를 앞세워 정수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The New’는 물속 칼슘(Ca), 칼륨(K), 마그네슘(Mg), 나트륨(Na) 등 몸에 유익한 미네랄 함유량을 13% 높인 신형 미네랄 필터를 적용해 기존 모델과 정수 성능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제품 전면에 ‘미네랄+’ 마크를 부착했다.

신형 미네랄 필터는 교원 웰스 R&D 센터 소속 국가공인 수질시험기관 워터소믈리에 자격을 가진 연구원들이 물의 맛과 기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는 ‘하시모토 지표’를 활용, 음용하기 좋은 최적의 황금비율을 찾아 개발했다. 중금속 등 부유 물질과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은 99.9% 제거하면서 물의 맛과 기능에 영향을 주는 미네랄 함유량은 기존보다 높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필터 구조와 성분에 변화를 준 것이 핵심이다.

교원 웰스 R&D센터 자체 실험 결과에 따르면, 하시모토 지표에서 물맛을 나타내는 ‘O-Index’는 프리미엄 생수 수준에 도달했고, 건강 지수인 ‘K-Index’는 기준치보다 3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The New’는 일반 냉수보다 더 차가운 얼음냉수를 구현하는 ‘슈퍼쿨 모드’와 신진대사 및 혈액순환, 소화 개선에 도움을 주는 ‘체온수 모드’ 등 차별화된 취향 맞춤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도 신형 ‘LED 라이팅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디자인과 조작 편의성도 뛰어나다. 출수량과 물의 온도 및 기능에 따라 LED 점등 위치와 색상을 실시간으로 변경한다. 덕분에 더욱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고, 프리미엄한 느낌을 사용자에게 전달한다. 화이트 색상에 심플하고 모던한 형태로 어떤 주방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루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까지 실현해 전기료 부담도 적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교원 웰스만의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한 물을 구현하는 필터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며 “고객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정수기를 개발, 공급하기 위해 앞으로도 R&D 역량을 계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