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닛케이, 2.6% 급락 마감

입력 2009-05-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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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는 새벽에 끝난 미국 증시가 2%가 넘는 하락세로 장을 마치자 이에 따른 영향으로 2개월래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14일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6% 급락한 9093.73, 토픽스 지수는 2.9% 하락한 862.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장 마감 후 지난 회계연도 실적과 올해 실적 전망을 발표한 소니는 6.79% 폭락했다. 소니는 이날 2008 회계연도에는 989억엔의 적자를 낸데 이어 2009년도에도 1200억엔의 적자를 예상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일본의 최대 석유개발업체인 인펙스홀딩스는 유가 하락과 더불어 이번 회계연도에 순익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6.0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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