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차승원도 부러워한 비혼주의…"결혼 시기 놓쳤을 뿐, 비혼주의 아냐"

입력 2023-08-11 2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캡처)

배우 유해진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이제는 로맨스까지 접수한 형이랑 나불’이란 제목으로 유해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나영석 PD는 “(차)승원이 형이 ‘나는 비혼주의자도 괜찮은 것 같다. 해진 씨 사는 거 보라, 얼마나 좋아 보이냐’라고 얘기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에 유해진은 “나한테 그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무게가 많이 느껴질 때가 있는 것 같더라”라며 “반대로 나는 가족이 있는 삶이 부러울 때도 있다. 비혼주의자는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유해진은 “내가 뭐 하나 늦기 시작하더니 못 쫓아가는 거 같다. 그게 군대 때부터인 것 같은데 군대도 좀 늦게 들어갔다. 그때부터 뭔가 한 템포씩 늦는 것 같은 느낌”이라며 “내가 이때쯤 결혼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 나이가 있었는데 그때 또 삐끗했다. 그러다 보니까 또 시간이 금방 지나갔고 때를 놓친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친구들이)아이 얘기할 때가 있다. 군대에 갔다든지 그런 얘기를 들을 때 이제는 얘네가 자식한테 기댈 수 있는 나이가 됐다는 생각에 그런 거에 대한 부러움이 좀 있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NH농협금융, 전환금융 체계 구축 착수…계열사 KPI에도 반영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82,000
    • -0.01%
    • 이더리움
    • 3,273,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9%
    • 리플
    • 2,007
    • -1.23%
    • 솔라나
    • 123,400
    • -2.06%
    • 에이다
    • 377
    • -2.84%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80
    • -0.97%
    • 체인링크
    • 13,350
    • -1.55%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