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중국 증시, 부동산 업종 조정, 헬스케어 반부패 조사 등으로 약보합”

입력 2023-08-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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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8일 키움증권은 전날 중국 증시가 부동산 업종 조정과 헬스케어 반부패 조사 등의 이슈로 약보합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7일 기준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0.6% 내린 3268.8, 선전 종합지수는 0.7% 내린 2057.8을 기록했다.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중국 증시는 부동산 업종 조정, 헬스케어 반부패 조사 등 이슈로 약보합 마감했다”며 “전날 외국인 자금(북향자금)은 24억9800만 위안 규모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폭스콘은 베트남 생산기지를 통해서 애플에 인공지능(AI) 서버를 단독 공급할 예정이라는 언론 보도에 5.1% 상승하는 등 강세를 나타냈다.

ZTE는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밑돈다는 루머가 돌았으며, 독일 정보의 중국 통신장비 접근 금지 여부 평가 소식 등으로 주가가 급락했다. ZTE 측은 회사는 모든 사업이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해명했다.

비야디는 음악 미디어 테크 기업 스팅그레이와 협력해 올해부터 일부 신에너지차 모델에 스팅그레이 차량용 노래방 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TSMC는 공장 설비 신설 및 증설 목적으로 159억 위안 규모 회사채를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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