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임직원·공무원 혜택ㆍ3조 규모… GS프레시 ‘복지 포인트’ 제휴 확대

입력 2023-08-07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간 700억 원 추가 매출, 100만 명 신규 고객 유입 전망

▲GS더프레시에서 소비자가 상품을 고르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더프레시에서 소비자가 상품을 고르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500만 명의 기업 임직원과 공무원들이 GS 슈퍼마켓에서 임직원 복지 포인트를 쓸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기업형 슈퍼 ‘GS더프레시’는 6월 1일부터 오렌지원의 웰페어클럽을 시작으로 임직원 복지 포인트 운영 업체들과 제휴를 늘리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웰페어클럽은 제휴된 기업체의 임직원 및 공무원, 교사·교직원 등에게 지급되는 복지 포인트를 운영하는 복지 포인트 서비스다. 웰페어클럽을 비롯해 GS더프레시가 제휴한 포인트 운영사들의 연간 운용 포인트 금액 규모는 약 3조 원이며 사용자는 500만명 수준이다.

현재 GS더프레시에서 사용되고 있는 제휴 포인트 결제 금액은 하루 평균 1억 2000만 원이다. 제휴 초기 실적이라는 점과 포인트 매출이 주요 명절 때 더 많아질 수요를 고려하면 연간 600~700억 원 수준의 추가 매출, 약 100만 명의 신규 고객 확보가 기대된다고 GS리테일은 전망했다.

서비스 이용자들은 한 건 당 평균 구매 금액이 일반 구매자 대비 31.3% 높았고 정육, 과일 등 신선식품 구매 비율도 일반 구매자 대비 14.6% 더 높았다.

제휴 신용카드를 가진 고객은 월말 카드 결제 대금을 자신이 보유한 복지 포인트로 차감할 수 있으며, GS더프레시에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2%를 상시 청구 할인 형태로 제공 받을 수 있다.

GS리테일은 GS더프레시의 제휴 성공 사례를 GS25 등 다른 채널까지 확대해 시너지를 확보하고, 이용자들에게 더 편리한 소비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각 업체들과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곽용구 GS리테일 슈퍼MD부문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수단을 확대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고객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72,000
    • +0.92%
    • 이더리움
    • 3,433,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46%
    • 리플
    • 2,113
    • +0.38%
    • 솔라나
    • 126,900
    • +0.16%
    • 에이다
    • 369
    • +1.1%
    • 트론
    • 486
    • -1.02%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38%
    • 체인링크
    • 13,790
    • +1.17%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