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상담소' 박세미, '서준맘' 인기에도 불안한 이유…"언젠가 사라질까 걱정돼"

입력 2023-08-04 22: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출처=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개그우먼 박세미가 남모를 불안감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서준맘으로 전성기를 맞은 박세미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박세미는 “도전을 많이 했다. 방송 3사 합쳐 공채에 10번 낙방했다. 정말 죽어도 안 붙더라”라며 “처음에는 개그우먼이라고 소개하기도 그랬는데, 이젠 인정도 해주시고 그래서 뻔뻔하게 말하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특히 박세미는 최근 ‘서준맘’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남모를 불안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박세미는 “부캐는 진짜 박세미는 아니지 않냐. 한계가 있고 기간이 있다. 1년이 갈지 2년이 갈지 모르겠지만, 박세미가 아니기 때문에 끝나는 날이 올 거다. 서준맘과 함께 박세미가 사리질까 봐 불안하다”라며 “그래서 쉬는 날에도 불안하고 일하는 날에도 불안하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이에 정형돈은 “나도 아직 불안하다. 제 실력보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기에 엄청 불안했다. 시청자분들이 내가 잘해서 봐주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나를 좀먹고 살았다”라며 “주제넘게 말씀드리자면, 서준맘은 운이 좋아서 뜬 게 아니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고 있었기에 그 시기가 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회라는 열차는 언제든 우리 주위에 돌고 있다. 그 기회라는 열차를 타기 위해서는 지금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 꾸준히 노력했으니 그 티켓을 쥔 거다”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96,000
    • -1.17%
    • 이더리움
    • 2,710,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20,200
    • -1.96%
    • 리플
    • 1,602
    • -1.84%
    • 솔라나
    • 110,600
    • -1.43%
    • 에이다
    • 243
    • +1.25%
    • 트론
    • 476
    • +0.42%
    • 스텔라루멘
    • 277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60
    • +1.15%
    • 체인링크
    • 12,120
    • -2.18%
    • 샌드박스
    • 70.58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