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낭여행 간 한국청년, 40일 넘게 실종…현지 경찰 수사

입력 2023-07-27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일본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한국인 청년이 40일 넘도록 연락이 끊겨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오사카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5월 9일 관광비자로 일본 오사카에 입국한 윤 모(27) 씨가 지난달 상순 가족과 마지막으로 연락한 이후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윤 씨는 전직을 앞두고 일본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뒤 와카야마현의 한 게스트하우스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윤 씨의 마지막 행적이 확인된 곳은 숙소 인근 와카야마현의 한 편의점이다.

현지 경찰은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지난달부터 윤 씨를 찾기 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한국 경찰도 윤 씨의 카드 사용 내역 등을 통해 윤 씨의 행방을 확인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헬기를 동원해 수색에 나섰고 우리 경찰도 카드 사용 내역 등을 추적하며 윤 씨의 행적을 쫓고 있으나 아직 이렇다 할 단서를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한국의 가족과 연락하는 한편 현지 경찰과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수색 작업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37,000
    • +4.81%
    • 이더리움
    • 3,473,000
    • +7.36%
    • 비트코인 캐시
    • 412,100
    • +31.45%
    • 리플
    • 2,269
    • +25.92%
    • 솔라나
    • 140,700
    • +14.76%
    • 에이다
    • 352
    • +22.65%
    • 트론
    • 478
    • +2.8%
    • 스텔라루멘
    • 302
    • +18.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00
    • +16.95%
    • 체인링크
    • 17,290
    • +14.96%
    • 샌드박스
    • 69.05
    • +13.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