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피아 "출자증권 처분 결정 철회에 따른 후속 매각 검토 중"

입력 2023-07-05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토피아는 30일 공시했던 디엠디테크놀로지(DMD TECHNOLOGY SDN BHD) 타법인 주식 출자증권 처분 결정 철회와 관련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증권을 제 3자에게 후속 매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추가적인 입장을 5일 밝혔다.

세토피아의 전 경영진은 2019년 차량 공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디엠디테크놀로지 지분을 인수한 후 2020년 디엠디테크놀로지 주식 1만9500주(지분율 19.5%)를 30억 원 규모로 매각하기로 했으나, 6월 30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영악화’를 사유로 양수인이 증권 처분 취소를 요청해 철회한 바 있다.

그러나 회사는 디엠디테크놀로지의 말레이시아 승차 공유 플랫폼 서비스가 말레이시아 재계서열 21위인 에어아시아(AirAsia)의 관계사인 에어아시아라이드와 업무 협약을 통해 차량 공유 플랫폼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디엠디테크놀로지의 대표인 림츄산(LIM CHIEW SHAN)은 말레이시아 현지 인터뷰를 통해 승차 공유 플랫폼 서비스가 에어아시아라이드를 통해 태국과 인도네시아 시장까지 진출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세토피아 관계자는 “디엠디테크놀로지는 에어아시아라이드를 통해 사업을 진행해 가고 있는 만큼 향후 사업의 진행 여부에 따라 후속적인 지분 처분에 대한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며 “이와 별개로 현재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외부적으로 평가받는 회사의 가치를 고취 시킬 수 있는 올바른 선택과 집중을 거쳐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60,000
    • -0.98%
    • 이더리움
    • 3,262,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59%
    • 리플
    • 2,111
    • -0.61%
    • 솔라나
    • 129,500
    • -2.12%
    • 에이다
    • 381
    • -1.55%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0.22%
    • 체인링크
    • 14,590
    • -1.88%
    • 샌드박스
    • 110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