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해 발사한 우주발사체 '천리마 1형'의 잔해가 서해에 추락한 지 15일 만인 16일 인양돼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합참 "북한 우주발사체, 정찰위성으로서의 군사적 효용성 전혀 없다"
입력 2023-07-05 09:40

[속보] 합참 "북한 우주발사체, 정찰위성으로서의 군사적 효용성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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