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중국 증시, PMI 발표 앞두고 혼조세”

입력 2023-06-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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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30일 키움증권은 전날 중국 증시가 5월 구매자관리지수(PMI) 발표를 앞두고 경기 침체 우려에 투자심리가 위축돼 혼조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29일 기준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2% 내린 3182.4, 선전 종합지수는 0.3% 오른 20873.3으로 장을 마감했다.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중국 증시는 5월 PMI 발표를 앞두고 경기 침체 우려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혼조세가 나타났다”며 “관영 PMI 제조업, 비제조업은 각각 49, 53.5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와 달러 기준 환율을 시장 예상치보다 낮게 고시했다. 키움증권은 이를 당국의 위안화 약세 방어로 해석했다.

또한, 주민 전 IMF 부총재는 다보스포럼에서 “중국 정부의 추가적인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많으나, 높은 부채 규모 등이 지적된다”며 “올해는 부양책이 나오더라도 약한 수준의 정책만 발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알리바바는 항저우시 정부와 ‘6+N’ 사업 그룹 간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텐센트는 1주당 4척 홍콩달러 규모 120만 주 자사주 매입을 29일부로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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