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주판은 달샤벨 출신 수빈…승자 ‘계산기’는 배기성?

입력 2023-06-2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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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출신 수빈. (출처=MBC '복면가왕' 캡처)
▲달샤벳 출신 수빈. (출처=MBC '복면가왕' 캡처)

‘주판’의 정체가 달샤벳 출신 수빈으로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03대 가왕 자리를 놓고 8명의 도전자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4번째 대결에서는 ‘주판’과 ‘계산기’가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을 열창하며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무대 결과 승리는 57대 42로 ‘계산기’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됐다.

울랄라세션의 ‘아름다운 밤’을 열창하며 가면을 벗은 ‘주판’의 주인공은 달샤벳 출신 수빈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출연진들은 수빈의 달라진 창법에 깜짝 놀랐고 이에 수빈은 “그때는 귀엽게 했어야 했다. 이제는 제 목소리를 낼 수가 있다”라며 깊어진 목소리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수빈은 “저희 할머니께서 수술을 마니 하셨다. 제가 나오는 티비를 보시면서 호전이 많이 되셨다. 우리 할머니가 이 모습을 보고 더 빨리 건강해 지셨으면 좋겠다”라며 “할머니의 끼를 이어받아 이렇게 활동하는 거 같다. 더 열심히 해서 할머니에게 자랑스러운 손녀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한편 수빈을 꺾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계산기’의 유력 후보로는 가수 배기성이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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