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체험으로 기업부담 20% 줄인다

입력 2009-05-06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기청, 정책자금 등 주요 정책분야 지원절차 획기적 개선

재무제표 위주의 정책자금 평가방식과 각종 사업의 복잡한 지원절차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중 하나다. 이에 중소기업청 간부들이 기업인들의 이같은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정책체험에 나선다.

중소기업청은 5월을 ‘정책체험의 달’로 정하고, 국·과장 등 간부직원들의 현장밀착 정책체험을 통해 정책방향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구체적인 지원절차나 신청서류까지 섬세하게 보완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책체험은 지속적인 정책개선에도 불구, 기업인들이 세세한 분야에서 애로를 호소해 오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심층적인 현장체험을 통해서만 해결이 가능하리라는 판단에서다.

중기청 관계자는 “정책체험은 연중 실시할 계획이며, 매월 1회 ‘체험성과 평가회’를 가져 직원들의 자발적인 경험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이번 체험을 통해 지원절차, 서류 등 계량화 할 수 있는 분야에서의 기업 부담을 20% 이상 완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5: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08,000
    • -0.75%
    • 이더리움
    • 3,446,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68,200
    • -0.54%
    • 리플
    • 1,938
    • -3.39%
    • 솔라나
    • 140,300
    • +4%
    • 에이다
    • 289
    • -1.7%
    • 트론
    • 464
    • -1.49%
    • 스텔라루멘
    • 2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1%
    • 체인링크
    • 16,010
    • +1.14%
    • 샌드박스
    • 48.18
    • -1.51%
* 24시간 변동률 기준